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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골디]개인간 금거래 주의점 7가지, 사기와 장물을 피하는 확인 순서

개인간 금거래 주의점 7가지를 확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각인과 무게 확인법, 장물 위험, 거래 확인서에 적을 항목까지 금골디가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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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6
[금골디]개인간 금거래 주의점 7가지, 사기와 장물을 피하는 확인 순서
Contents
주의점 1. 각인만 믿지 마세요주의점 2. 자석으로 한 번 거르세요주의점 3. 겉만 금인 물건을 조심하세요주의점 4. 무게는 그 자리에서 함께 재세요주의점 5. 값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만나세요주의점 6. 돈과 물건이 오가는 순서를 지키세요주의점 7. 장물 위험을 거래 확인서로 줄이세요개인간 금거래에 세금이 붙나요?개인간 거래와 업체 거래는 무엇이 다른가요?자주 묻는 질문Q. 개인간 금거래는 불법인가요?Q. 금은 자석에 붙나요?Q. 각인이 없는 금은 어떻게 하나요?Q. 개인에게 산 금을 나중에 업체에 팔 수 있나요?Q. 거래 확인서를 꼭 써야 하나요?정리

개인간 금거래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순도 각인, 무게, 상대방 정보 세 가지입니다.

이 글은 금 거래 앱 금골디를 만드는 회사가 씁니다. 개인끼리 금을 주고받을 때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만 골라, 확인하는 순서대로 일곱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개인간 금거래 주의점 확인 도구

개인간 금거래는 사업자가 아닌 개인끼리 금을 직접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중고 거래 앱이나 인터넷 카페, 지인 소개로 만나 골드바나 금반지를 주고받는 방식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금은방을 거치는 거래와 다른 점은 세 가지입니다. 함량을 재는 검사 장비가 없고, 거래를 보증해 주는 곳이 없고, 거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주의점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경찰청이 집계한 2024년 직거래 사기는 10만 539건입니다. 금은 부피가 작은데 한 번에 오가는 금액은 커서, 확인을 한 단계 건너뛰면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주의점 1. 각인만 믿지 마세요

각인은 금붙이에 새겨 넣은 순도 표시입니다. 반지는 안쪽 면, 목걸이와 팔찌는 잠금 부분, 골드바는 표면에 있습니다. 작아서 확대경으로 봐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인

캐럿

순금 비율

999 또는 24

24K

99.9%

750 또는 18

18K

75%

585 또는 14

14K

58.5%

숫자는 순금 비율을 천분율로 적은 것입니다. 585는 1000분의 585, 즉 58.5%가 순금이라는 뜻입니다. 나머지는 은이나 구리 같은 다른 금속입니다.

각인 뒤에 GP, GF, GE가 붙어 있으면 도금 제품입니다. GP는 겉에 금을 얇게 입힌 것, GF는 금판을 붙여 만든 것, GE는 전기로 금을 입힌 것입니다. 세 가지 모두 속은 금이 아닙니다.

각인이 없다고 가짜인 것은 아닙니다. 오래 쓴 제품은 각인이 닳아 사라집니다. 반대로 각인이 있다고 진짜인 것도 아닙니다. 새겨 넣는 표시라서 그대로 흉내 낼 수 있습니다. 각인은 시작점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순도를 두고 다툼이 생기기 쉬운 물건은 순도 확인이 어려운 물건 쪽 내용을 같이 보셔도 됩니다.

금반지 두께와 순도 비교

주의점 2. 자석으로 한 번 거르세요

금은 자석에 붙지 않습니다. 자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석을 가까이 댔을 때 딸려 올라오면 금이 아닌 금속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자석에 붙지 않는 금속은 금 말고도 많습니다. 자석 검사는 걸러 내는 용도이지 확정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집에서 30초에 할 수 있는 1차 점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의점 3. 겉만 금인 물건을 조심하세요

속에 텅스텐을 넣고 겉을 금으로 감싼 위조품은 무게와 밀도가 금과 비슷합니다. 손으로 들어 보거나 저울에 올려서는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금액이 큰 골드바를 개인간 금거래로 살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속까지 확인하려면 검사 장비가 있는 곳에서 봐야 합니다. 금액이 클수록 그 절차를 건너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의점 4. 무게는 그 자리에서 함께 재세요

무게는 값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한 돈은 3.75그램입니다. 돈은 금의 무게를 세는 단위이고, 세 돈이면 11.25그램입니다.

저울이 기울어진 곳에 놓여 있거나 영점이 맞지 않으면 나오는 숫자가 달라집니다. 한쪽이 미리 재 온 값만 믿지 말고 만난 자리에서 다시 재세요. 저울을 두고 생기는 문제는 전자저울 확인법에 더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금반지 무게 저울 확인

주의점 5. 값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만나세요

값은 무게와 순금 비율을 곱한 값을 기준으로 서로 합의해 정합니다. 같은 한 돈이라도 24K와 14K는 안에 든 순금 양이 달라서 값이 갈립니다.

업체 거래에는 세공비와 정련비, 업체 마진이 빠집니다. 세공비는 제품을 만들 때 들어간 가공비이고, 정련비는 금을 녹여 순금으로 되돌리는 비용입니다. 개인간 금거래에는 이 공제가 없습니다. 업체 매입가가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매입가 계산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집에 있는 금이 어떤 종류인지도 미리 알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금골디 앱에서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거래가 완료된 금 274점을 세어 보니 46%가 14K였습니다. 24K 순금은 30%, 18K는 17%였습니다. 종류는 판매하신 분이 신청할 때 적은 값을 기준으로 했고, 회사 직원의 거래는 뺐습니다.

종류

품목 비율

14K

46%

24K 순금

30%

18K

17%

은·백금·기타

7%

개인간 금거래에서 만나게 되는 물건도 순금보다 14K와 18K가 많다는 뜻입니다. 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구성은 석 달간 팔린 금 데이터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금골디에서 견적 비교하기

주의점 6. 돈과 물건이 오가는 순서를 지키세요

입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물건을 건네지 않습니다. 입금 문자는 꾸며 낼 수 있으니 문자가 아니라 은행 앱에서 잔액을 직접 확인하세요.

  • 돈은 계좌로 받습니다. 계좌 이체는 기록이 남고 현금은 남지 않습니다.

  • "물건부터 보내 주면 바로 입금하겠다"는 요구는 거절합니다.

  • 택배 거래는 피합니다. 다른 물건이 왔다는 다툼이 생기면 어느 쪽도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 만나는 곳은 사람이 있는 곳, 낮 시간으로 정합니다.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 앞에는 중고 거래를 위한 안심거래구역이 마련된 곳이 있습니다. 2022년부터 일부 경찰서가 운영하고 있고,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하며 경찰 입회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운영 여부는 지역마다 다르니 가기 전에 해당 경찰서에 확인해 보세요.

주의점 7. 장물 위험을 거래 확인서로 줄이세요

장물은 훔치거나 빼앗아서 생긴 물건입니다.

민법 제250조는 도둑맞거나 잃어버린 물건은 주인이 도난이나 분실한 날부터 2년 안에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산 사람이 몰랐어도 청구 대상이 됩니다.

민법 제251조는 경매, 공개 시장, 같은 종류의 물건을 파는 상인에게서 산 경우에 한해 산 값을 돌려받고 물건을 내주도록 정합니다. 개인에게 직접 산 경우는 이 세 가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형법 제362조는 장물인 줄 알면서 사거나 넘기거나 옮기거나 보관한 경우를 처벌합니다. 모르고 샀다면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물건을 돌려주게 되면 낸 돈은 판 사람에게 따로 받아 내야 합니다. 판 사람을 못 찾으면 받아 낼 상대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거래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정해진 양식은 없습니다. 빈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됩니다. 한 장에 손으로 적고 두 장 만들어 한 장씩 나눠 가지면 됩니다.

적을 항목

왜 필요한가

거래 날짜

언제 오간 물건인지 확인

물건 종류와 각인

무엇을 주고받았는지 특정

무게

값을 정한 근거

주고받은 금액

값을 정한 근거

양쪽 이름과 연락처, 서명

판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단서

개인간 금거래에 세금이 붙나요?

붙지 않습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던 금을 팔아 생긴 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붙지 않습니다. 소득세법은 세금을 매길 대상을 하나하나 적어 두는 방식인데, 금 실물의 매매 차익은 그 목록에 없습니다. 국세청도 같은 판단을 내놓았습니다.

사업자가 아닌 개인끼리의 거래에는 부가가치세도 붙지 않습니다. 금은방이나 업체에서 금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 10%가 값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개인에게 사면 값이 싸 보입니다. 다만 그 값에는 검사와 보증, 기록도 함께 빠져 있습니다. 싸게 산 만큼을 확인 책임으로 떠안는 구조입니다.

세금계산서나 영수증 같은 매입 증빙도 남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 금을 업체에 팔 때 어디서 산 금인지 설명할 자료가 없다는 뜻입니다. 거래 확인서를 남겨 두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 셈입니다.

개인간 거래와 업체 거래는 무엇이 다른가요?

항목

개인간 금거래

업체 거래

함량 검사

없음

검사기로 확인

거래 기록

직접 남겨야 함

영수증과 전산 기록

신분 확인

없음

신분증 확인 절차

공제 항목

없음

세공비, 정련비, 업체 마진

어느 쪽이 나은지는 물건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금액이 크고 속을 확인할 수 없는 물건일수록 검사 절차가 있는 쪽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개인간 금거래는 불법인가요?

개인끼리 금을 사고파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장물인 줄 알면서 사면 형법 제362조의 장물 취득에 해당합니다.

Q. 금은 자석에 붙나요?

붙지 않습니다. 금은 자성이 없습니다. 자석에 딸려 올라오면 다른 금속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붙지 않는다고 해서 전부 금인 것은 아닙니다.

Q. 각인이 없는 금은 어떻게 하나요?

검사 장비로 함량을 재야 합니다. 각인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가짜라고 볼 수 없고, 각인이 있다고 진짜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Q. 개인에게 산 금을 나중에 업체에 팔 수 있나요?

팔 수 있습니다. 업체가 함량과 무게를 다시 재서 값을 정합니다. 어디서 산 금인지 설명할 자료가 있으면 절차가 짧아집니다.

Q. 거래 확인서를 꼭 써야 하나요?

법으로 정해진 양식은 없습니다. 다만 금액이 크고 되돌리기 어려운 거래라서, 날짜와 물건, 무게, 금액, 양쪽 이름을 적은 종이 한 장이 나중에 유일한 근거가 됩니다.

정리

개인간 금거래 주의점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각인으로 순도를 보고, 자석으로 한 번 거르고, 무게는 함께 재고, 돈은 계좌로 받고, 거래 확인서를 남기는 것입니다.

장물은 민법 제250조에 따라 2년 안에 반환 청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판 사람의 정보를 남겨 두는 일이 순도 확인만큼 중요한 이유입니다.

속을 확인하기 어려운 물건이라면 검사 장비를 갖춘 업체의 견적을 여러 곳 받아 비교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금골디에서 견적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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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1. 각인만 믿지 마세요주의점 2. 자석으로 한 번 거르세요주의점 3. 겉만 금인 물건을 조심하세요주의점 4. 무게는 그 자리에서 함께 재세요주의점 5. 값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만나세요주의점 6. 돈과 물건이 오가는 순서를 지키세요주의점 7. 장물 위험을 거래 확인서로 줄이세요개인간 금거래에 세금이 붙나요?개인간 거래와 업체 거래는 무엇이 다른가요?자주 묻는 질문Q. 개인간 금거래는 불법인가요?Q. 금은 자석에 붙나요?Q. 각인이 없는 금은 어떻게 하나요?Q. 개인에게 산 금을 나중에 업체에 팔 수 있나요?Q. 거래 확인서를 꼭 써야 하나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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