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골디]콩알금이란? 무게, 순도, 받는 방법 한 번에
콩알금이란 무엇일까요? 콩알금은 콩알처럼 작고 동그랗게 만든 24캐럿 순금입니다.
금을 갖고 싶은데 한 돈은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콩알금은 그 사이를 메우는 선택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콩알금의 뜻, 무게와 순도를 읽는 법, 값이 정해지는 구조, 그리고 금골디에서 모은 금으로 콩알금을 받는 조건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콩알금이란 무엇인가요?
콩알금은 콩알 크기로 만든 작은 순금 덩어리입니다. 생긴 모양이 콩을 닮아서 붙은 이름입니다.
파는 곳에 따라 순금콩, 땅콩금, 미니 골드바처럼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름은 달라도 가리키는 물건은 같습니다. 작은 순금 알갱이입니다.
콩알금은 장신구가 아닙니다. 반지나 목걸이처럼 몸에 걸치는 물건이 아니라, 금 자체를 작은 단위로 가지고 있기 위한 물건입니다. 그래서 고를 때도 디자인보다 무게와 순도를 먼저 봅니다.
콩알금은 낱개로 삽니다. 한 개씩 늘려가며 개수를 모으는 방식이라, 금을 조금씩 쌓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콩알금은 몇 g부터 있나요?
콩알금은 0.1g대부터 1g대까지 판매됩니다. 금골디 금 상점의 콩알금은 0.5g과 1g 두 가지입니다.
무게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한 돈과 견줘 보면 쉽습니다. 한 돈은 3.75g입니다. 콩알금 1g을 세 개 모아도 한 돈에는 못 미칩니다. 그만큼 한 개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무게 | 어떤 분께 맞나요 | 기억할 점 |
|---|---|---|
0.1g대 | 금을 처음 실물로 받아보는 분 | 전체 값에서 만드는 삯 비중이 가장 큽니다 |
0.5g | 부담 없이 선물로 챙기고 싶은 분 | 콩알금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무게입니다 |
1g | 개수를 모아 한 돈까지 가고 싶은 분 | 세 개를 모아도 한 돈에는 못 미칩니다 |
콩알금 순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콩알금은 24캐럿으로 만듭니다. 24캐럿은 다른 금속을 섞지 않은 순금을 가리킵니다. 반지나 목걸이에 많이 쓰는 18캐럿과 14캐럿은 금에 다른 금속을 섞은 것이라 콩알금과는 다릅니다.
순도 표기는 99.9%와 99.99% 두 가지로 나옵니다. 앞의 것은 금이 천 분의 999 이상, 뒤의 것은 만 분의 9999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둘 다 순금으로 보는 기준이고, 뒤쪽이 한 단계 더 걸러낸 것입니다. 금골디 금 상점의 콩알금은 모두 24캐럿 99.9%입니다.
실물을 받으면 보증서나 포장에 적힌 순도 표기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되팔 때 이 표기가 값을 정하는 첫 번째 기준이 됩니다. 순금을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순금 1g은 어디서 사고 어떻게 투자하는지도 함께 보면 도움이 됩니다.
콩알금 값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콩알금 값은 세 덩어리로 나뉩니다. 금 자체의 값, 만드는 삯, 그리고 세금입니다.
금 자체의 값은 그날 금 시세에 무게를 곱해 나옵니다. 만드는 삯은 공임이라고 부르는데, 금을 녹여 모양을 잡고 포장하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여기에 부가가치세(VAT)가 붙고, 집으로 받는다면 배송비도 더해집니다.
여기서 꼭 알아둘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임은 무게에 비례해서 줄지 않습니다. 0.1g짜리를 만들 때도 손은 비슷하게 갑니다. 그래서 무게가 작을수록 전체 값에서 공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집니다. 같은 돈으로 금을 최대한 많이 담고 싶다면, 작은 것 여러 개보다 한 개의 무게를 키우는 쪽이 유리합니다.
무게별로 값이 어떻게 갈리는지는 골드바 무게별 비교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콩알금은 선물로 괜찮을까요?
콩알금은 돌잔치, 백일, 명절 인사처럼 가볍게 마음을 전할 자리에 많이 쓰입니다.
돌반지는 한 돈이 기준이라 부담이 큽니다. 콩알금은 그보다 훨씬 가벼운 무게로 같은 뜻을 전할 수 있습니다. 금이라는 점은 그대로이고 무게만 줄인 셈입니다.
모양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금골디 금 상점에는 기본 콩알금 외에 별 모양 콩알금과 하트 모양 콩알금이 있고, 네모난 콩알금 골드바도 있습니다.
선물로 줄 때는 받는 분이 나중에 되팔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순도 표기와 보증서를 함께 건네면 그때 도움이 됩니다.
금골디에서 콩알금을 받는 방법
금골디에서는 앱에 모아둔 금으로 콩알금을 바꿀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사는 방법도 있고, 모은 금을 채워서 교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은 금으로 교환할 때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제품 | 필요한 모은 금 | 필요 레벨 | 세금과 공임, 배송비 |
|---|---|---|---|
콩알금 0.5g | 0.5g | 레벨 3 | 금골디가 부담 |
콩알금 1g | 1g | 레벨 3 | 금골디가 부담 |
골드바 0.1g | 0.1g | 레벨 2 | 본인 부담 |
콩알금 0.5g과 1g은 모은 금을 다 채워 교환하면 부가가치세와 공임, 배송비를 금골디가 냅니다. 받는 분이 더 낼 돈이 없다는 뜻입니다.
0.1g처럼 아주 가벼운 제품은 조건이 다릅니다. 모은 금으로 교환은 되지만 세금과 공임, 배송비는 본인이 냅니다. 무게가 작을수록 공임 비중이 커지는 구조 때문입니다.
모은 금은 앱에서 광고 보기, 출석 체크, 룰렛 같은 활동으로 쌓입니다. 현금을 넣지 않아도 조금씩 늘어나고, 그렇게 쌓인 금을 콩알금 같은 실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교환 기준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모은 금 0.1g을 받는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콩알금을 다시 팔 때는 어떻게 되나요?
콩알금도 금이니 되팔 수 있습니다. 다만 살 때 낸 공임과 세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되팔 때는 금 무게와 순도만 값으로 쳐줍니다.
그래서 콩알금은 짧게 사고파는 물건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모으고 간직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되팔 계획이 있다면 처음부터 무게를 조금 키워서 사는 편이 낫습니다.
되팔 때는 보증서와 포장을 함께 가져가 보세요. 순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면 감정이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콩알금과 골드바는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24캐럿 순금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차이는 모양과 무게입니다. 콩알금은 동그랗고 작아서 0.1g대부터 1g대까지가 많고, 골드바는 네모나고 무게 폭이 넓어 수십 g짜리까지 있습니다. 네모난 콩알금 골드바처럼 두 성격을 섞은 제품도 있습니다. 금을 조금씩 모으려면 콩알금, 한 번에 큰 무게를 담으려면 골드바가 맞습니다.
콩알금 0.5g과 1g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선물로 여러 사람에게 나눠줄 생각이라면 0.5g이 편합니다. 금을 모아 한 돈까지 가는 것이 목표라면 1g 쪽이 낫습니다. 무게가 클수록 전체 값에서 공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금골디에서는 두 무게 모두 모은 금으로 교환할 수 있고, 필요한 레벨도 같습니다.
콩알금도 순금인가요?
네, 콩알금은 24캐럿 순금입니다. 24캐럿은 다른 금속을 섞지 않은 금을 말합니다. 표기는 99.9% 또는 99.99%로 나옵니다. 금골디 금 상점의 콩알금은 모두 24캐럿 99.9%입니다. 18캐럿이나 14캐럿 제품과는 순도가 다르니, 살 때 표기를 꼭 확인해 보세요.
모은 금으로 콩알금을 받으려면 얼마나 모아야 하나요?
콩알금 0.5g은 모은 금 0.5g, 콩알금 1g은 모은 금 1g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무게만큼 다 채우면 부가가치세와 공임, 배송비 없이 실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벨 조건이 함께 걸려 있어, 콩알금은 레벨 3부터 교환할 수 있습니다. 더 가벼운 0.1g 제품은 레벨 2부터 가능하지만 세금과 공임은 본인이 냅니다.
콩알금을 선물하면 세금이 붙나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주는 선물은 증여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준 금액과 관계에 따라 적용이 달라집니다. 돌잔치나 명절 인사처럼 가벼운 무게의 콩알금 한두 개라면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지만, 금액이 커진다면 세무 상담을 받아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